단어 사전
지박령 뜻과 사용법
한 줄 뜻
특정 장소에 얽매여 떠나지 못한다는 영혼을 이르는 말입니다.
사전적 의미
한자어 地縛靈. 죽은 뒤에도 어떤 장소에 얽매여 그곳을 떠나지 못한다고 여겨지는 영혼. 비유적으로 한곳에 오래 머물며 좀처럼 떠나지 않는 사람을 농담으로 이르기도 한다.
쉽게 설명하면
이야기 속에서 한 장소를 떠나지 못하고 머문다는 귀신을 말합니다. 한자리에 꼼짝 않고 있는 사람을 장난스럽게 부를 때도 씁니다.
사용 방법
공포 이야기에서 쓰이며, 일상에서는 「도서관 지박령」처럼 어떤 장소에 늘 붙어 있는 사람을 놀리듯 말할 때 씁니다.
예문
- 그 폐가에는 지박령이 산다는 소문이 돌았다.
- 형은 주말마다 소파에서 일어나지 않아 거실 지박령이라고 불린다.
주의할 점
사람에게 쓰는 것은 농담이므로 친한 사이에서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민간 신앙이나 창작물에서 온 개념임을 알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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