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희안하다 / 희한하다
글을 쓰다 보면 "희안하다"라고 써야 할지, "희한하다"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보기에 아주 색다를 때는 「희한하다」입니다.
오늘은 '희한하다'와 '희안하다'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희한하다'는 어떤 말일까요
「희한하다」는 드물고 신기하다는 뜻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희한하다」입니다. 「안」으로 적는 것은 잘못입니다.
「희한한 경험」, 「희한하게도」처럼 씁니다.
예문
- 희한한 꿈을 꿨다.
- 희한하게 잘 맞아떨어졌다.
이 예문들은 '희한하다'를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희한한 경험」, 「희한하게도」처럼 씁니다.
그렇다면 '희안하다'는 무엇일까요
보기에 아주 색다를 때는 「희한하다」입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희안한 꿈을 꿨다.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신기하다'면 「희한하다」입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보기에 아주 색다를 때는 「희한하다」입니다.
'신기하다'면 「희한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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