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찌뿌리다 / 찌푸리다
글을 쓰다 보면 "찌뿌리다"라고 써야 할지, "찌푸리다"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얼굴을 찡그리는 것은 「찌푸리다」입니다.
오늘은 '찌푸리다'와 '찌뿌리다'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찌푸리다'는 어떤 말일까요
「찌푸리다」는 눈살이나 얼굴을 모으듯 찡그린다는 뜻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찌푸리다」입니다. 「뿌」로 적는 것은 잘못입니다.
「눈살을 찌푸리다」, 「얼굴을 찌푸리다」처럼 씁니다.
예문
- 햇빛에 얼굴을 찌푸렸다.
- 눈살을 찌푸리며 읽었다.
이 예문들은 '찌푸리다'를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눈살을 찌푸리다」, 「얼굴을 찌푸리다」처럼 씁니다.
그렇다면 '찌뿌리다'는 무엇일까요
얼굴을 찡그리는 것은 「찌푸리다」입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햇빛에 얼굴을 찌뿌렸다.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눈살」과 함께 「찌푸리다」를 쓰세요.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얼굴을 찡그리는 것은 「찌푸리다」입니다.
「눈살」과 함께 「찌푸리다」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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