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웅큼 / 움큼
글을 쓰다 보면 "웅큼"라고 써야 할지, "움큼"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손으로 한 번 쥐는 분량은 「움큼」입니다.
오늘은 '움큼'과 '웅큼'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움큼'은 어떤 말일까요
「한 움큼」은 한 손에 쥐는 만큼을 이릅니다.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움큼」입니다. 「웅큼」은 잘못된 표기입니다.
「한 움큼의 소금」, 「흙을 한 움큼」처럼 씁니다.
예문
- 견과류를 한 움큼 집어 들었다.
- 쌀을 움큼 쥐었다.
이 예문들은 '움큼'을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한 움큼의 소금」, 「흙을 한 움큼」처럼 씁니다.
그렇다면 '웅큼'은 무엇일까요
손으로 한 번 쥐는 분량은 「움큼」입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견과류를 한 웅큼 집어 들었다.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움켜쥐다'와 함께 「움큼」을 기억하세요.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손으로 한 번 쥐는 분량은 「움큼」입니다.
'움켜쥐다'와 함께 「움큼」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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