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리말 맞춤법

자주 틀리는 맞춤법

어쩝잖은 / 어줍잖은

글을 쓰다 보면 "어쩝잖은"라고 써야 할지, "어줍잖은"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어줍잖은」이 표준 표기입니다.

오늘은 '어줍잖은'과 '어쩝잖은'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어줍잖은'은 어떤 말일까요

「어줍다」에 「-잖-」이 결합한 말로, 변변하지 못하거나 건방진 태도를 이룹니다.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어줍잖다」입니다. 「어쩝」으로 적는 것은 소리에 이끌린 잘못된 표기입니다.

「어줍잖은 충고」, 「어줍잖게 나서다」처럼 씁니다.

예문

  • 어줍잖은 지식으로 남을 평가하지 마세요.
  • 어줍잖게 끼어들었다.

이 예문들은 '어줍잖은'을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어줍잖은 충고」, 「어줍잖게 나서다」처럼 씁니다.

그렇다면 '어쩝잖은'은 무엇일까요

「어줍잖은」이 표준 표기입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어쩝잖은 지식으로 남을 평가하지 마세요.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기본형 「어줍다」를 떠올리면 「어줍잖은」이 됩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어줍잖은」이 표준 표기입니다.

기본형 「어줍다」를 떠올리면 「어줍잖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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