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어의없다 / 어이없다
글을 쓰다 보면 "어의없다"라고 써야 할지, "어이없다"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너무 뜻밖이어서 말이 나오지 않을 때는 「어이없다」입니다.
오늘은 '어이없다'와 '어의없다'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어이없다'는 어떤 말일까요
「어이없다」는 어이가 없다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어이없다」입니다. 「어의」로 적는 것은 잘못된 표기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났다」, 「어이없는 실수」처럼 씁니다.
예문
- 그 해명은 정말 어이없었다.
- 어이없는 실수로 기회를 놓쳤다.
이 예문들은 '어이없다'를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났다」, 「어이없는 실수」처럼 씁니다.
그렇다면 '어의없다'는 무엇일까요
너무 뜻밖이어서 말이 나오지 않을 때는 「어이없다」입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그 해명은 정말 어의없었다.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말이 안 나온다'는 뜻이면 「어이없다」입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너무 뜻밖이어서 말이 나오지 않을 때는 「어이없다」입니다.
'말이 안 나온다'는 뜻이면 「어이없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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