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삼가하다 / 삼가다
글을 쓰다 보면 "삼가하다"라고 써야 할지, "삼가다"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조심하여 하지 않는 것은 「삼가다」입니다. 「삼가하다」는 틀린 표기입니다.
오늘은 '삼가다'와 '삼가하다'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삼가다'는 어떤 말일까요
「삼가다」는 그 자체로 완전한 동사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삼가다」입니다. 「하다」를 덧붙인 「삼가하다」는 사전에 없습니다.
「언행을 삼가다」, 「출입을 삼가 주세요」처럼 씁니다.
예문
- 과음을 삼가야 한다.
- 함부로 비교하는 일은 삼가 주세요.
이 예문들은 '삼가다'를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언행을 삼가다」, 「출입을 삼가 주세요」처럼 씁니다.
그렇다면 '삼가하다'는 무엇일까요
조심하여 하지 않는 것은 「삼가다」입니다. 「삼가하다」는 틀린 표기입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과음을 삼가해야 한다.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이미 「하다」가 들어 있지 않은 「삼가다」 한 단어입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조심하여 하지 않는 것은 「삼가다」입니다. 「삼가하다」는 틀린 표기입니다.
이미 「하다」가 들어 있지 않은 「삼가다」 한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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