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사기다 / 사귀다
글을 쓰다 보면 "사기다"라고 써야 할지, "사귀다"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친구나 연인이 되는 것은 「사귀다」입니다. 과거형은 「사귀었다」입니다.
오늘은 '사귀다'와 '사기다'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귀다'는 어떤 말일까요
「사귀다」는 관계를 맺는다는 뜻입니다. 「사기다」는 속인다는 다른 말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사귀다」의 활용은 「사귀어, 사귀었다」입니다. 「사겼다」는 잘못된 활용입니다.
「그와 사귀다」, 「오래 사귀었다」처럼 씁니다.
예문
- 두 사람은 작년부터 사귀었다.
-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다.
이 예문들은 '사귀다'를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그와 사귀다」, 「오래 사귀었다」처럼 씁니다.
그렇다면 '사기다'는 무엇일까요
친구나 연인이 되는 것은 「사귀다」입니다. 과거형은 「사귀었다」입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두 사람은 작년부터 사겼다.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속이는 「사기」와 섞지 말고 「사귀었다」로 적으세요.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친구나 연인이 되는 것은 「사귀다」입니다. 과거형은 「사귀었다」입니다.
속이는 「사기」와 섞지 말고 「사귀었다」로 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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