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바기다 / 바뀌다
글을 쓰다 보면 "바기다"라고 써야 할지, "바뀌다"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바뀌다」입니다. 과거형은 「바뀌었다」입니다.
오늘은 '바뀌다'와 '바기다'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바뀌다'는 어떤 말일까요
「바뀌다」는 「바꾸다」의 피동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 활용은 「바뀌어, 바뀌었다」입니다. 「바겼다」는 잘못된 활용입니다.
「계획이 바뀌다」, 「비밀번호가 바뀌었다」처럼 씁니다.
예문
- 일정이 바뀌었다.
- 마음이 바뀌지 않았다.
이 예문들은 '바뀌다'를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계획이 바뀌다」, 「비밀번호가 바뀌었다」처럼 씁니다.
그렇다면 '바기다'는 무엇일까요
달라지는 것은 「바뀌다」입니다. 과거형은 「바뀌었다」입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일정이 바겼다.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피동이므로 「바뀌었다」로 적으세요.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바뀌다」입니다. 과거형은 「바뀌었다」입니다.
피동이므로 「바뀌었다」로 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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