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느즈막하다 / 느지막하다
글을 쓰다 보면 "느즈막하다"라고 써야 할지, "느지막하다"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시간이 꽤 늦은 느낌은 「느지막하다」입니다.
오늘은 '느지막하다'와 '느즈막하다'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느지막하다'는 어떤 말일까요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느지막하다」입니다.
「즈」로 적는 것은 소리에 이끌린 잘못된 표기입니다.
「느지막하게 일어나다」, 「느지막한 점심」처럼 씁니다.
예문
- 일요일에는 느지막하게 아침을 먹는다.
- 약속 시간이 느지막했다.
이 예문들은 '느지막하다'를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느지막하게 일어나다」, 「느지막한 점심」처럼 씁니다.
그렇다면 '느즈막하다'는 무엇일까요
시간이 꽤 늦은 느낌은 「느지막하다」입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일요일에는 느즈막하게 아침을 먹는다.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사전 표기는 「느지막하다」입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시간이 꽤 늦은 느낌은 「느지막하다」입니다.
사전 표기는 「느지막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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