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리말 맞춤법

자주 틀리는 맞춤법

날개죽지 / 날갯죽지

글을 쓰다 보면 "날개죽지"라고 써야 할지, "날갯죽지"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날개가 몸에 붙은 부분은 「날갯죽지」입니다. 사이시옷이 들어갑니다.

오늘은 '날갯죽지'와 '날개죽지'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날갯죽지'는 어떤 말일까요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날갯죽지」입니다. 「날개쭉지」는 잘못된 표기입니다.

사전이 「날개쭉지」를 「날갯죽지」로 바로잡습니다. 유행 카드가 「날개죽지」로 고치라고 하면 사전과 다릅니다.

「새의 날갯죽지」, 「날갯죽지가 아프다」처럼 씁니다.

예문

  • 제비의 날갯죽지가 다쳤다.
  • 운동 후 날갯죽지가 뻐근하다.

이 예문들은 '날갯죽지'를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새의 날갯죽지」, 「날갯죽지가 아프다」처럼 씁니다.

그렇다면 '날개죽지'는 무엇일까요

날개가 몸에 붙은 부분은 「날갯죽지」입니다. 사이시옷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제비의 날개죽지가 다쳤다.틀린 표기
  • 제비의 날개쭉지가 다쳤다.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사전 표제어는 「날갯죽지」입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날개가 몸에 붙은 부분은 「날갯죽지」입니다. 사이시옷이 들어갑니다.

사전 표제어는 「날갯죽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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