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깨끗히 / 깨끗이, 부사 -이와 -히
글을 쓰다 보면 "깨끗히"라고 써야 할지, "깨끗이"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깨끗이」, 「곰곰이」, 「따뜻이」, 「가벼이」, 「촉촉이」는 「-이」로 적습니다.
오늘은 '깨끗이'와 '깨끗히'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깨끗이'는 어떤 말일까요
일부 형용사의 부사형은 소리와 달리 「-이」가 표준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깨끗이」, 「곰곰이」, 「따뜻이」, 「가벼이」, 「촉촉이」를 표제어로 올립니다. 「-히」로 적는 것은 틀린 표기입니다.
「방을 깨끗이 정리하다」, 「곰곰이 생각하다」처럼 씁니다.
예문
- 책상을 깨끗이 닦았다.
-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럴 만했다.
- 빵이 촉촉이 젖어 있었다.
이 예문들은 '깨끗이'를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방을 깨끗이 정리하다」, 「곰곰이 생각하다」처럼 씁니다.
그렇다면 '깨끗히'는 무엇일까요
「깨끗이」, 「곰곰이」, 「따뜻이」, 「가벼이」, 「촉촉이」는 「-이」로 적습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책상을 깨끗히 닦았다.틀린 표기
-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럴 만했다.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히'로 들려도 사전에 「-이」로 오른 부사가 많습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깨끗이」, 「곰곰이」, 「따뜻이」, 「가벼이」, 「촉촉이」는 「-이」로 적습니다.
'히'로 들려도 사전에 「-이」로 오른 부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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