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뒷뜰 / 뒤뜰
"가끔 뒤뜰에 나가 산책을 한다."라고 쓸지, "가끔 뒷뜰에 나가 산책을 한다."라고 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말로 할 때는 차이가 잘 들리지 않아서, 글로 쓸 때 철자가 자주 섞입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확인하면, 풀이가 달린 표제어는 '뒤뜰'입니다.
'뒤뜰'은 어떤 말일까요
표준국어대사전은 '뒤뜰'을 표제어로 올립니다.
표제어 '뒤뜰' 「명사」의 풀이는 "집채의 뒤에 있는 뜰.≒뒷마당."입니다.
예문
- 가끔 뒤뜰에 나가 산책을 한다.
이 표기를 쓸 때는 사전에 오른 '뒤뜰'의 철자를 그대로 적습니다.
그렇다면 '뒷뜰'은 무엇일까요
'뒷뜰'은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뒤뜰'과 같은 표제어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발음이 비슷하거나 익숙한 모양이라 '뒤뜰' 자리에 쓰기 쉽습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가끔 뒷뜰에 나가 산책을 한다.틀린 표기
'뒷뜰'로 적으면 사전의 표제어와 철자가 어긋납니다.
형태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헷갈리면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뒤뜰'을 찾아 보세요. 표제어의 철자와 같으면 그 표기이고, 다르면 '뒷뜰'처럼 소리만 따라 적은 형태입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뒤뜰'입니다. '뒷뜰'은 그 표제어와 일치하지 않으므로, 글을 쓸 때는 '뒤뜰'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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