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주구장창 / 주야장천
"주야장천"과 "주구장창" 가운데 어느 표기가 맞는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소리가 비슷하거나 익숙한 철자라, 글을 쓸 때 둘을 바꿔 적는 일이 많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확인하면, 풀이가 달린 표제어는 '주야장천'입니다.
'주야장천'은 어떤 말일까요
표준국어대사전은 '주야장천'을 표제어로 올립니다.
표제어 '주야장천' 晝夜長川「부사」의 풀이는 "밤낮으로 쉬지 아니하고 연달아.≒장천."입니다.
예문
- 주야장천
이 표기를 쓸 때는 사전에 오른 '주야장천'의 철자를 그대로 적습니다.
그렇다면 '주구장창'은 무엇일까요
'주구장창'은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주야장천'과 같은 표제어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발음이 비슷하거나 익숙한 모양이라 '주야장천' 자리에 쓰기 쉽습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주구장창틀린 표기
'주구장창'으로 적으면 사전의 표제어와 철자가 어긋납니다.
형태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헷갈리면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주야장천'을 찾아 보세요. 표제어의 철자와 같으면 그 표기이고, 다르면 '주구장창'처럼 소리만 따라 적은 형태입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주야장천'입니다. '주구장창'은 그 표제어와 일치하지 않으므로, 글을 쓸 때는 '주야장천'으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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