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꼬트리 / 꼬투리
"꼬투리"와 "꼬트리" 가운데 어느 표기가 맞는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소리가 비슷하거나 익숙한 철자라, 글을 쓸 때 둘을 바꿔 적는 일이 많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확인하면, 풀이가 달린 표제어는 '꼬투리'입니다.
'꼬투리'는 어떤 말일까요
표준국어대사전은 '꼬투리'를 표제어로 올립니다.
표제어 '꼬투리' 「명사」 「1」의 풀이는 "마른 담뱃잎의 단단한 줄기.=담배꼬투리."입니다.
예문
- 꼬투리
이 표기를 쓸 때는 사전에 오른 '꼬투리'의 철자를 그대로 적습니다.
그렇다면 '꼬트리'는 무엇일까요
'꼬트리'는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꼬투리'와 같은 표제어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발음이 비슷하거나 익숙한 모양이라 '꼬투리' 자리에 쓰기 쉽습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꼬트리틀린 표기
'꼬트리'로 적으면 사전의 표제어와 철자가 어긋납니다.
형태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헷갈리면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꼬투리'를 찾아 보세요. 표제어의 철자와 같으면 그 표기이고, 다르면 '꼬트리'처럼 소리만 따라 적은 형태입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꼬투리'입니다. '꼬트리'는 그 표제어와 일치하지 않으므로, 글을 쓸 때는 '꼬투리'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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