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헬쑥하다 / 핼쑥하다
글을 쓰다 보면 "헬쑥하다"라고 써야 할지, "핼쑥하다"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얼굴이 야위고 초췌한 것은 「핼쑥하다」입니다.
오늘은 '핼쑥하다'와 '헬쑥하다'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핼쑥하다'는 어떤 말일까요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핼쑥하다」입니다.
「헬」로 적는 것은 소리에 이끌린 잘못된 표기입니다.
「핼쑥한 얼굴」, 「병이 낫고도 핼쑥하다」처럼 씁니다.
예문
- 며칠 앓더니 얼굴이 핼쑥했다.
- 핼쑥해 보여서 걱정됐다.
이 예문들은 '핼쑥하다'를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핼쑥한 얼굴」, 「병이 낫고도 핼쑥하다」처럼 씁니다.
그렇다면 '헬쑥하다'는 무엇일까요
얼굴이 야위고 초췌한 것은 「핼쑥하다」입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며칠 앓더니 얼굴이 헬쑥했다.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사전 표기는 「핼쑥하다」입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얼굴이 야위고 초췌한 것은 「핼쑥하다」입니다.
사전 표기는 「핼쑥하다」입니다.
맞춤법 퀴즈로 우리말 실력을 확인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