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리말 맞춤법

띄어쓰기

할수 있다 / 할 수 있다 띄어쓰기

글을 쓰다 보면 "할수 있다"라고 써야 할지, "할 수 있다"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수」는 의존명사라서 「할 수 있다」처럼 앞뒤를 띄어 씁니다.

오늘은 '할 수 있다'와 '할수 있다'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할 수 있다'는 어떤 말일까요

「-ㄹ 수 있다」는 가능성·능력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수」는 반드시 띄어 씁니다.

빨리 치다 보면 「할수있다」로 붙이기 쉽습니다. 의존명사 「수」는 앞말과도, 「있다/없다」와도 띄는 것이 원칙입니다.

「할 수 있어요」, 「갈 수 없어요」, 「볼 수는 있어요」가 표준입니다.

예문

  • 저도 할 수 있어요.
  • 오늘은 갈 수 없습니다.
  • 그건 모를 수도 있어요.

이 예문들은 '할 수 있다'를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할 수 있어요」, 「갈 수 없어요」, 「볼 수는 있어요」가 표준입니다.

그렇다면 '할수 있다'는 무엇일까요

「수」는 의존명사라서 「할 수 있다」처럼 앞뒤를 띄어 씁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저도 할수 있어요.틀린 표기
  • 오늘은 갈수 없습니다.틀린 표기
  • 그건 모를수도 있어요.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수」 앞뒤를 한 칸씩 띄면 거의 틀리지 않습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수」는 의존명사라서 「할 수 있다」처럼 앞뒤를 띄어 씁니다.

「수」 앞뒤를 한 칸씩 띄면 거의 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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