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임마 / 인마
글을 쓰다 보면 "임마"라고 써야 할지, "인마"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상대를 낮추어 부를 때는 「인마」가 표준 표기입니다.
오늘은 '인마'와 '임마'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인마'는 어떤 말일까요
「인마」는 「이 놈아」가 줄어든 말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인마」입니다. 소리 나는 대로 「임마」로 쓰는 것은 잘못입니다.
친한 사이에서 「인마, 이게 뭐야」처럼 씁니다. 공식 글에는 쓰지 않습니다.
예문
- 인마, 늦으면 어떡해.
- 인마 덕분에 살았다.
이 예문들은 '인마'를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친한 사이에서 「인마, 이게 뭐야」처럼 씁니다. 공식 글에는 쓰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임마'는 무엇일까요
상대를 낮추어 부를 때는 「인마」가 표준 표기입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임마, 늦으면 어떡해.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이 놈아」를 떠올리면 「인마」가 됩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상대를 낮추어 부를 때는 「인마」가 표준 표기입니다.
「이 놈아」를 떠올리면 「인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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