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우겨넣다 / 욱여넣다
글을 쓰다 보면 "우겨넣다"라고 써야 할지, "욱여넣다"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구겨서 억지로 넣는 것은 「욱여넣다」입니다.
오늘은 '욱여넣다'와 '우겨넣다'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욱여넣다'는 어떤 말일까요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욱여넣다」입니다.
「우겨」로 적는 것은 「우기다」와 섞인 잘못된 표기입니다.
「옷을 가방에 욱여넣다」처럼 씁니다.
예문
- 빨래를 서랍에 욱여넣었다.
- 생각을 한 문장에 욱여넣을 수는 없다.
이 예문들은 '욱여넣다'를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옷을 가방에 욱여넣다」처럼 씁니다.
그렇다면 '우겨넣다'는 무엇일까요
구겨서 억지로 넣는 것은 「욱여넣다」입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빨래를 서랍에 우겨넣었다.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구겨 넣다'면 「욱여넣다」입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구겨서 억지로 넣는 것은 「욱여넣다」입니다.
'구겨 넣다'면 「욱여넣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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