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야단법썩 / 야단법석
글을 쓰다 보면 "야단법썩"라고 써야 할지, "야단법석"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떠들썩하게 법석을 떠는 것은 「야단법석」입니다.
오늘은 '야단법석'과 '야단법썩'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야단법석'은 어떤 말일까요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야단법석」입니다.
「썩」으로 적는 것은 소리에 이끌린 잘못된 표기입니다.
「온 집안이 야단법석이다」처럼 씁니다.
예문
- 아침부터 야단법석이 벌어졌다.
- 작은 일에 야단법석을 떨지 마.
이 예문들은 '야단법석'을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온 집안이 야단법석이다」처럼 씁니다.
그렇다면 '야단법썩'은 무엇일까요
떠들썩하게 법석을 떠는 것은 「야단법석」입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아침부터 야단법썩이 벌어졌다.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끝은 「법석」입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떠들썩하게 법석을 떠는 것은 「야단법석」입니다.
끝은 「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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