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리말 맞춤법

자주 틀리는 맞춤법

빈털털이 / 빈털터리

글을 쓰다 보면 "빈털털이"라고 써야 할지, "빈털터리"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재산이 없는 사람을 이를 때는 「빈털터리」입니다.

오늘은 '빈털터리'와 '빈털털이'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빈털터리'는 어떤 말일까요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빈털터리」입니다.

된소리가 겹쳐 들려 「빈털털이」로 쓰기 쉽지만, 사전에 오른 표기는 「빈털터리」입니다.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되었다」처럼 씁니다.

예문

  • 그 일로 빈털터리가 됐다.
  • 빈털터리로 다시 시작하다.

이 예문들은 '빈털터리'를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되었다」처럼 씁니다.

그렇다면 '빈털털이'는 무엇일까요

재산이 없는 사람을 이를 때는 「빈털터리」입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그 일로 빈털털이가 됐다.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끝은 「터리」로 적습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재산이 없는 사람을 이를 때는 「빈털터리」입니다.

끝은 「터리」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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