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들러나다 / 드러나다
글을 쓰다 보면 "들러나다"라고 써야 할지, "드러나다"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숨겼던 것이 나타나는 것은 「드러나다」입니다.
오늘은 '드러나다'와 '들러나다'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드러나다'는 어떤 말일까요
「드러나다」는 겉으로 나타나 보이게 된다는 뜻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드러나다」입니다. 「들러」로 적는 것은 잘못된 표기입니다.
「정체가 드러나다」, 「문제가 드러나다」처럼 씁니다.
예문
- 사실이 드러났다.
- 숨긴 의도가 드러나 버렸다.
이 예문들은 '드러나다'를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정체가 드러나다」, 「문제가 드러나다」처럼 씁니다.
그렇다면 '들러나다'는 무엇일까요
숨겼던 것이 나타나는 것은 「드러나다」입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사실이 들러났다.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나타나 보이다'면 「드러나다」입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숨겼던 것이 나타나는 것은 「드러나다」입니다.
'나타나 보이다'면 「드러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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