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리말 맞춤법

자주 틀리는 맞춤법

넓직하다 / 널찍하다

글을 쓰다 보면 "넓직하다"라고 써야 할지, "널찍하다"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공간이 넉넉한 느낌은 「널찍하다」입니다.

오늘은 '널찍하다'와 '넓직하다'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널찍하다'는 어떤 말일까요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널찍하다」입니다.

「넓다」의 느낌을 살려 「넓직하다」로 쓰기 쉽지만, 사전에 오른 말은 「널찍하다」입니다.

「널찍한 거실」, 「널찍하게 앉다」처럼 씁니다.

예문

  • 널찍한 테이블이 마음에 든다.
  • 마당이 널찍하다.

이 예문들은 '널찍하다'를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널찍한 거실」, 「널찍하게 앉다」처럼 씁니다.

그렇다면 '넓직하다'는 무엇일까요

공간이 넉넉한 느낌은 「널찍하다」입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넓직한 테이블이 마음에 든다.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사전 표제어는 「널찍하다」입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공간이 넉넉한 느낌은 「널찍하다」입니다.

사전 표제어는 「널찍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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