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낭떨어지 / 낭떠러지
글을 쓰다 보면 "낭떨어지"라고 써야 할지, "낭떠러지"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깎아지른 벼랑은 「낭떠러지」입니다.
오늘은 '낭떠러지'와 '낭떨어지'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낭떠러지'는 어떤 말일까요
표준어 규정은 「낭떠러지」를 표준어로 삼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낭떠러지」입니다. 「떨어지」로 적는 것은 잘못입니다.
「낭떠러지 아래로」, 「낭떠러지 끝」처럼 씁니다.
예문
- 길이 낭떠러지로 이어졌다.
- 낭떠러지 앞에서 멈췄다.
이 예문들은 '낭떠러지'를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낭떠러지 아래로」, 「낭떠러지 끝」처럼 씁니다.
그렇다면 '낭떨어지'는 무엇일까요
깎아지른 벼랑은 「낭떠러지」입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길이 낭떨어지로 이어졌다.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사전 표기는 「낭떠러지」입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깎아지른 벼랑은 「낭떠러지」입니다.
사전 표기는 「낭떠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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