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귀뜸 / 귀띔
글을 쓰다 보면 "귀뜸"라고 써야 할지, "귀띔"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살짝 알려 주는 것은 「귀띔」입니다.
오늘은 '귀띔'과 '귀뜸'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귀띔'은 어떤 말일까요
「귀띔하다」는 남이 모르게 미리 알려 준다는 뜻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귀띔」입니다. 「뜸」으로 적는 것은 잘못입니다.
「정답을 귀띔하다」, 「귀띔을 듣다」처럼 씁니다.
예문
- 시험 범위를 살짝 귀띔해 주었다.
- 그 귀띔이 도움이 됐다.
이 예문들은 '귀띔'을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정답을 귀띔하다」, 「귀띔을 듣다」처럼 씁니다.
그렇다면 '귀뜸'은 무엇일까요
살짝 알려 주는 것은 「귀띔」입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시험 범위를 살짝 귀뜸해 주었다.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귀에 띄우듯 알리다'면 「귀띔」입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살짝 알려 주는 것은 「귀띔」입니다.
'귀에 띄우듯 알리다'면 「귀띔」입니다.
맞춤법 퀴즈로 우리말 실력을 확인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