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는 맞춤법
구렛나루 / 구레나룻
글을 쓰다 보면 "구렛나루"라고 써야 할지, "구레나룻"라고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볼에서 턱까지 난 수염은 「구레나룻」입니다.
오늘은 '구레나룻'과 '구렛나루'의 차이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한글 맞춤법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구레나룻'은 어떤 말일까요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는 「구레나룻」입니다.
사이시옷과 음절 순서를 바꿔 「구렛나루」로 쓰는 경우가 많지만, 사전에 오른 말은 「구레나룻」입니다.
「구레나룻을 깎다」처럼 씁니다.
예문
- 구레나룻이 길게 자랐다.
- 구레나룻을 다듬었다.
이 예문들은 '구레나룻'을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보여 줍니다. 「구레나룻을 깎다」처럼 씁니다.
그렇다면 '구렛나루'는 무엇일까요
볼에서 턱까지 난 수염은 「구레나룻」입니다.
이렇게 쓰면 어색합니다
- 구렛나루가 길게 자랐다.틀린 표기
의미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사전 표기는 「구레나룻」 한 가지입니다.
이제 정리해 보겠습니다
볼에서 턱까지 난 수염은 「구레나룻」입니다.
사전 표기는 「구레나룻」 한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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